수메디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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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너무 고생하셨습니당....
일단....저 시술하시고 쌤들 땀범벅이 되셨다는 이야기 들었네용...지송지송~~~
오늘 복부지흡 3일차 에용......
첨부터 워낙 쌤께서 남들보다 많은양의 지방을 빼야 해서 많이 아플거라고 겁을 주셨는뎅
오히려 단단히? 맘을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참을만한 고통이었어영....
첫째날...약때문인지..오히려 참을만 했구여
저같은 경운 둘째날이 더 아팠네요...
오늘 삼일째....진통제 없이도 약간의 뻐근함 이외에는...참을만 하구용....
중요한....싸이즈~~~푸하하하하하
제가 원체 고도 비만이라...완전 날씬해 졌다...이거는 아니구요..
첨엔 붓기때문에 잘 몰랐는데요....
오늘...예전에 입던 치마를..제 아랫배에 걸려서 올라가지도 않던 치마가...
잠기진 않았지만....쑥...올라갔쪄요~~~ㅋㅋㅋㅋㅋ
지방흡읍을 생각하시는분들이라면...당연히 비만주사...비만약...식품등등....다 이용해 보셨겠지요
저 또한 그랬구요..근데요...그돈이면...차라리 모아서 지흡 강추합니당...
많은 요요로 정말 보기 흉할만큼 쳐지고 많은 뱃살로...정말 여자로서 살기 싫다는 생각까지 하다가
지흡을 결정했는데요...
정말 만만치 않은 비용때문에 좌절도 하다...수메디를 만났네요...
첨엔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고 주위분들이 걱정 많이 하셨는데요...
정말...걱정이 무색할 만큼의 결과가 나왔답니다....
온몸이 다 젖을 만큼 고생해 주신 쌤들 너무 감사하구요..
무엇보다...사후관리까지 병행해 주시니...짱이구요....
앞으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기억해서...
잘 관리 들어가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기대 하게 만들어 주신것 그것이 젤루 감사해요...
조만간....팔뚝도....하러 갈 예정인뎅...
잘 부탁드릴게욤~~~~^^